Hacker News 의견
  • 개인 웹사이트의 창의성에 늘 놀람

    • 웹이 실용적이고 마케팅 중심적이라는 인식 때문에 웹 페이지가 예술적 표현을 위한 빈 캔버스라는 사실을 종종 잊게 됨.
    • 레트로 스타일의 페이지를 만든 사람이 있는지 궁금함.
    • 자신의 웹사이트를 만들어 공유하며 웹 링을 시작하자는 제안.
    • 마키 태그(marquee tag)가 여전히 작동한다는 사실에 흥분.
  • FTP 접근성이 중요한 요소임

    • Neocities에서 호스팅하는 사이트들이 있으나, 웹 UI/CLI를 통해 업데이트해야 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음.
    • Neocities의 전반적인 미션은 매우 좋아 보임.
    • 'FTP'라고 할 때, 실제 FTP인지 아니면 SSH/SFTP를 의미하는지에 대한 질문.
  • 페이지 스타일링에 float: left를 사용하는 것은 진정한 레트로 스타일임.

  • Nekoweb에 대한 소개

    • 2024년에 코더, 프로그래머, 아티스트들이 만든 무료 정적 웹사이트 호스팅 서비스.
    • 커뮤니티 및 개발자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디스코드 채널이 있음.
    • 오픈 웹에 대한 토론을 독점적인 서비스에서 진행하는 것은 흥미로운 결정으로, 작은 비중요한 작업을 위해서도 폐쇄적인 프로토콜에 여전히 너무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줌.
  • 사이트가 Neocities에서 하는 것처럼 업데이트된 랜덤 페이지를 피드에 보여주지 않는 점을 좋아함.

    • 사이트박스 기능이 멋짐.
  • 2000년대 초반의 HTML 레이아웃에 대한 추억

    • 고등학생 시절 Dreamweaver/FrontPage를 배웠던 기억.
  • Zombo.com을 소개

    • 레트로 웹사이트의 "Hello World!"라고 할 수 있는 사이트.
  • 둠스크롤링(doom-scrolling)에 대한 질문

    • 어떻게 하면 둠스크롤링을 하다가 시간을 낭비한 것을 깨닫게 될까?
  • 2022년과 2023년을 취소선으로 표시한 이유에 대한 질문

    • 2022년에 만들어서 유지해온 것인지, 아니면 최근 프로젝트인지에 대한 궁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