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로 어떻게 참여하는지 잠깐 혼란이 있었지만..ㅋ
상세한 문서화라는건 어찌보면 양날의 검일수도 있겠네요.
개발자가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문서와 스크린샷이 상세해져서 문서 업데이트 할 자신이 없어서 개선 개발을 포기하는 케이스가 발생할수도..

("비(非)") 코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