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맥 사용자로서 다운로드 가능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를 주로 사용하던 시절, 일관된 UX를 가진 소프트웨어를 자주 사용하던 시절에 대한 향수를 느낌.
  • Sparkle의 "업데이트 가능" 모달 창이 뜰 때마다 소프트웨어가 개선되고 있다는 기쁨을 느끼고, 변경 로그를 읽는 것을 즐김. 다른 소프트웨어의 이질적인 업데이터는 다른 UI를 탐색해야 하고 바로 재시작해야 할 수도 있어 두려움을 느낌.
  • Sparkle은 시간을 많이 절약해주는 구세주임. 독립 앱 개발자로서 Sparkle을 사용하여 앱스토어 리뷰 없이도 자신 있게 릴리스할 수 있음. 델타 업데이트와 중요 업데이트를 위한 플래그를 포함한 새 버전이 놀랍고 완벽함.
  • Growl을 기억하게 됨. (Growl 공식 웹사이트)
  • 약 15년 전, Sparkle이 출시될 때 독립 맥 앱 두 개를 개발했음. 프로젝트에 추가하는 것이 즐거웠고, 훌륭한 Cocoa 프레임워크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모델이었으며, 사용자로서 여전히 만족스러움. 맥에서 큰 독립 성공 사례임.
  • 현재는 brew update; brew upgrade 명령어를 실행하여 모든 것을 업데이트함, casks도 포함.
  • 거의 15년 동안 앱에서 Sparkle을 사용해왔고 수백만 번의 업데이트를 진행함. 항상 완벽하게 작동했으며, 정말 훌륭한 프로젝트이며 여전히 매우 활발함.
  • README.md의 스크린샷을 바로 알아봄. 이 스레드 덕분에 매일 사용하는 많은 앱에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의 이름을 알게 됨. Sparkle에 기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큰 감사를 표함.
  • 맥과 윈도우 모두에서 실행되는 Sparkle과 같은 업데이트 시스템이 있는지 궁금함(C++/Qt로 소프트웨어 개발). 각 OS마다 별도의 시스템을 통합하지 않아도 될까? 또한 업데이트 프레임워크가 악의적인 행위를 할 수 있는 경로가 될 수 있어 걱정됨.
  • Sparkle을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에 설정하는 방법에 대한 글임. 이전 Sparkle 스레드에서 찾은 것 같음. (troz.net의 Sparkle 설정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