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9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Git 팁과 요령(blog.gitbutler.com)Hacker News 의견 저자의 말: 저자는 최근에 많은 것을 배웠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GitHub이 지난 몇 년 동안 대규모 저장소 관련 기능을 Git 핵심에 조금씩 추가했음을 언급함. Mercurial 개발자들과의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었으며, 그들이 Rust로 일부 내부 기능을 작성하면서 놀라운 속도 향상을 이루었다고 함. Pro Git의 세 번째 판을 고려 중이며, Git에 대해 어렵게 배운 것이나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포함하려고 하니 알려달라고 요청함. Git의 단순한 사용을 선호하는 사용자: Git의 복잡한 기능을 배우고 싶지 않고, 코드를 푸시한 후에는 Git을 잊고 작업을 계속하고 싶어함. Git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칭찬을 보내지만, 개인적으로는 사용해야 하는 도구로만 여김. core.fsmonitor에 대해 새로운 것을 배운 사용자: 대규모 단일 저장소(monorepo)에 대해 이야기하며, "git clone"에 이어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함. 저속 연결로 커널 저장소를 복제하려고 시도했던 2000년대의 경험을 공유하며, 대용량 저장소를 복제할 때의 문제점을 언급함. Git과 Docker가 대역폭을 많이 사용하는 현대 개발 스택의 주요 소프트웨어임에도 불구하고 다운로드를 이어서 할 수 있는 적절한 지원이 없다고 지적함. Scott Chacon의 Git 관련 글을 읽고 투표하는 사용자: Scott Chacon의 글을 통해 Git 모델과 흐름에 대한 초기 이해를 형성했으며, 그의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더 잘 이해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함. Git에 만족하는 사용자: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릴리스, 기능, 핫픽스에 코드를 기여하고, 릴리스를 태깅하고, 버그를 찾아가는 도전을 "더 쉬운" 인터페이스로 해결하길 원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함. Git을 배우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으며, 일부 사람들은 Git을 배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함. Git 명령어를 찾던 사용자: 생성된 후 가장 많은 수정을 받은 상위 10개 파일을 찾으려고 시도하다가 유용한 추가 Git 명령어를 발견함. Git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한 사용자: 다양한 설정에서 작동하는 몇 가지 별칭을 사용하여 Git 워크플로우를 크게 단순화함. 별칭을 통해 현재 브랜치를 업스트림 또는 오리진과 동기화하고, 변경 사항을 원격 저장소에 게시하며, 적절한 PR을 열고, 저장소의 GitHub 페이지를 여는 등의 작업을 수행함. Git 명령줄 대신 시각적 도구를 사용하는 사용자: SmartGit이나 IntelliJ에 포함된 도구와 같은 시각적 Git 도구를 사용하며, 명령줄에서 Git을 사용하는 것은 자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함. Porcelain이 혼란스럽고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일관된 스타일이나 테마가 없어 새로운 "시각적" 계층이 필요하다고 주장함. Git에 대한 유용한 팁을 공유하는 사용자: -committerdate 옵션을 기본 정렬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유용하다고 함. git columns와 git maintenance에 대한 몇 가지 주의점을 공유하며, git blame과 관련된 유용한 스크립트를 소개함. Git의 기본값을 변경할 수 있었으면 하는 사용자: Git의 많은 기본 설정이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 변경되지 않았다고 언급함.
Hacker News 의견
저자의 말:
Git의 단순한 사용을 선호하는 사용자:
core.fsmonitor에 대해 새로운 것을 배운 사용자:
Scott Chacon의 Git 관련 글을 읽고 투표하는 사용자:
Git에 만족하는 사용자:
Git 명령어를 찾던 사용자:
Git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한 사용자:
Git 명령줄 대신 시각적 도구를 사용하는 사용자:
Git에 대한 유용한 팁을 공유하는 사용자:
Git의 기본값을 변경할 수 있었으면 하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