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는것에 너무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어서 점점 꺼리게 되는 것 같네요.
글을 통해 답을 얻으려면 질문을 글을 엄청 잘 적어야 되는데 질문 적다가 그냥 지운적이 한두번이...
그리고 답을 주려고 해서 글을 적다보면 그것도 갑자기 귀찮아져서 지워버리고...
요즘 같이 누군가 유튜브나 틱톡 같은 것을 통해 다들 올려놓아서 그냥 그거 보고 해결하는게 더 빠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