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woaf 리빌드 프로젝트 4.0은 매우 작은 리눅스 배포판으로, busybox와 mcb_xawplus 두 개의 바이너리에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고 있음. 이를 통해 xcalc, xcalendar 등 다양한 도구와 함께 ash, basename 등의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음. 추가로 도움말 시스템, 설치 스크립트 등이 제공됨.
DSL(Damn Small Linux)은 원래 비즈니스 카드 크기의 CD에 맞춰 50MB로 제작되었으며, 이러한 CD가 실제로 존재했음.
xwoaf는 현대적인 도구를 제공하는 또 다른 옵션으로, Puppy Linux, Tiny Core Linux와 함께 오래된 하드웨어에 새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음. Finnix도 우수한 구조 이미지 솔루션으로 언급됨.
xwoaf는 CD에 맞는 크기를 가지고 있지만, RAM 요구 사항이나 CPU가 지원해야 하는 명령어 세트에 대한 정보는 명시되어 있지 않음.
DSL은 과거에 많이 사용되었으며, 학교 네트워크 필터링을 우회하는 데 사용되기도 했음. 이로 인해 다음 해에 학교 IT 스태프가 변경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음.
Puppy Linux는 여전히 작은 크기에 전체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하는 몇 안 되는 배포판 중 하나임. SliTaz도 여전히 작은 크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루트 파일 시스템은 약 100MB, ISO 이미지는 40MB 미만임.
DSL은 매력적인 이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처음 사용한 배포판 중 하나였으나, 주요 기여자와 프로젝트 리더 간의 불화로 인해 갑작스럽게 버려졌음. 이후 주요 기여자는 TinyCoreLinux라는 자신의 배포판을 만듦.
DSL은 작은 크기에 많은 기능을 담은 것으로 기억되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필요한 개념임.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이를 시도해보는 것을 기대함.
DSL은 메모리 스틱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배포판이었으며, 당시에는 메모리가 매우 비쌌음. 재활용 센터에서 찾은 부품으로 컴퓨터를 만들고 신발 상자에 넣어 사용했던 좋은 추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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