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10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GTK용 새로운 렌더러(blog.gtk.org)
Hacker News 의견
  • 2010년경에 HTML과 CSS만을 사용하여 브라우저에서 GTK 애플리케이션의 UI를 구현할 수 있는 실험적인 HTML 렌더러가 있었음. 당시에는 Atom, VS Code, Electron, 아마도 NodeJS가 등장하기 전이라 매우 인상적이었음. 현재 그 HTML 렌더러의 존재 여부는 불명.
  • GTK가 타이틀바에 위젯을 허용하는 추세를 따르는 것에 대한 아쉬움. 일부는 드래그가 가능하고 일부는 불가능하여 애플리케이션과 파일 이름에 할당된 공간이 줄어듦. 이는 GTK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님.
  • 리눅스의 데스크톱 환경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 부족. 점점 더 복잡하고 추가된 것처럼 느껴짐.
  • 픽셀 단위의 정밀한 분수 스케일링에 대한 흥분.
  • wgpu.rs를 사용하면 DirectX와 Metal을 무료로 얻을 수 있음을 언급.
  • ANSI 텍스트 렌더러에 대한 관심, 이를 통해 xterm 내에서 GTK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음. 선택적으로 sixel 기능도 추가될 수 있음.
  • 성능 저하가 받아들여지는 이유에 대한 의문. 구형 하드웨어에서 대부분의 컴퓨팅을 수행하며, 이러한 기능은 비활성화하거나 GPU에서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음.
  • GTK 작업이 재미있고 멋진 것으로 보임. 안티앨리어싱에 대한 언급과 게임 엔진에서 폰트 렌더링에 사용되는 서명 거리 필드 기술의 적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게임 렌더러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기술이 GUI 코드에도 유용할 수 있음.
  • 오픈소스 GUI 툴킷 렌더러보다 몇 세대 앞서 있는 렌더러를 개발한 많은 그래픽 엔진 개발자들이 있지만, 대부분 게임 개발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 오픈소스 스택에 기여할 시간이 없음. 커뮤니티가 정기적인 예산을 조직하여 이러한 개발자들에게 지불할 수 있다면, 오픈소스 데스크톱에 상당한 렌더링 및 툴킷 업데이트를 볼 수 있을 것임.
  • 특정 댓글이 신고되어 내용이 숨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