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Nifty.

    • 이 앱은 정확히 말하면 '스포티파이 클라이언트'가 아님. 스포티파이로부터 데이터를 가져오고, 유튜브에서 오디오를 재생함.
    • 흥미로운 발명이며, 첫 페이지에 올라갈 만한 가치가 있음.
  • For something that puts "not using electron" so prominently...

    • 'Electron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는 앱이지만, Flutter를 사용한다는 사실에 놀람.
    • Flutter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지만, React Native와 비슷하지만 더 나은 것으로 생각함. 그러나 진정한 네이티브 앱과는 거리가 있음.
    • 잘못된 부분에 대해 지적받고 싶은 마음이 있음, 특히 Clojure를 Dart로 변환할 수 있다면 더욱 그러함.
  • It is still recommended to support the creators...

    •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시청하거나 좋아요를 누르고, 스포티파이에서 트랙을 좋아하거나 프리미엄 구독을 하는 것이 여전히 권장됨.
    • 음악가들이 좋아요로 청구서를 낼 수 있기를 바람. 10.99유로를 지불하는 것은 큰 요구임.
    • 많은 음악가들이 스포티파이 수표로 청구서를 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님.
  • Wow this is really well made and polished...

    • 이 앱은 정말 잘 만들어지고 세련됨. 창작자들에게 축하를 전함.
    • 앱의 문제는 아니지만, 유튜브 소스의 문제로 인해 노래 간의 음질이 일관되지 않고 스포티파이보다 전반적으로 나쁨을 알게 됨.
  • Somewhat related: A month ago I migrated from Spotify to YTMusic...

    • 한 달 전에 스포티파이에서 YTMusic으로 이전했고, 사용한 스크립트를 공개함.
    •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보고하고, 저장소에 별을 주고, 질문을 하며, 어제는 누군가 GUI를 만든 것을 발견함.
    • 스포티파이를 버린 가장 큰 이유는 재생 목록의 셔플 재생이 매우 나쁘기 때문임.
    • 매일 샤워할 때 몇 천 개의 '좋아하는' 노래를 셔플하도록 요청하지만, 일주일에 같은 노래를 세 번 듣게 됨.
    • 2017년부터 지원 포럼에 '버그'가 열려 있었고, '언젠가 살펴볼 수도 있다'고 답변함. 수백 페이지의 답변이 있음.
    • 최근에 직원의 상당 부분을 해고했기 때문에 해결될 것 같지 않음. 음악 재생을 하는 회사로서 기본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음.
    • YTMusic으로 이동한 이후, 몇 년 동안 듣지 못한 재생 목록의 노래들을 듣게 됨.
  • Worked on an open source cloud player 10y ago...

    • 10년 전에 오픈 소스 클라우드 플레이어 작업을 함: 아이디어는 재생 목록과 음악 라이브러리를 한 곳에서 관리하는 것이었음.
    • 기본적으로 접근 및 인증 플랫폼으로, 시간이 지나도 기본 제공업체가 변경되어도 컬렉션에 영향을 주지 않음.
    • 음악을 수집하고 큐레이팅하는 데 있어 이 방식이 앞으로도 올바른 방향이라고 여전히 생각함.
  • Since this is using youtube to play the music...

    • 이 앱은 유튜브를 사용해 음악을 재생하기 때문에, 오픈 소스라는 점 외에 유튜브 뮤직 리밴스드를 사용하는 것과 어떤 이점이 있는지 궁금함.
  • In a way, this reminds me of the (much more ambitious) system of resolvers...

    • 이것은 (훨씬 더 야심찬) 해결자 시스템을 떠올리게 함. 예를 들어, 토마호크 플레이어의 해결자 시스템.
    • 메타데이터를 제공하면 서비스로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매우 좋아함.
    • 이 아이디어는 '플레이리스트 변환기'로 계속 살아남았지만, 플레이어 자체에 내장된 것(예: Spotube)과는 다름.
  • For something that uses this approach (metadata from spotify, music from yt) but with downloads...

    • 이 접근법(스포티파이에서 메타데이터, 유튜브에서 음악)을 사용하지만 다운로드 기능이 있는 것에 대해, Spotdl을 살펴보라고 권함.
    • MPD에 매우 유용함. 본인의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성공적으로 사용해본 경험이 있음.
  • Worth mentioning that Spotify doesn't use Electron, but CEF.

    • 스포티파이가 Electron을 사용하지 않고 CEF를 사용한다는 점을 언급할 가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