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LibreOffice가 DOC/DOCX 파일을 편집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LibreOffice를 사용하여 DOC/DOCX 파일을 편집하고 저장할 때, 파일이 손상될 수 있음. 편집 내용이 제대로 저장되지 않아 다음에 파일을 열었을 때 문제를 발견할 수 있음. 때로는 XML 태그 불일치로 인한 손상이 발생하며, 이는 수정 가능하지만, 문서의 큰 부분이 손실되는 경우도 있어 복구가 불가능할 수 있음.

  • 윈도우 XP 시대의 게임을 우분투에서 실행하는 경험담

    윈도우 XP 시대의 게임이 Windows 10 이후 버전에서는 작동하지 않지만, 우분투에서 Wine을 통해 실행할 수 있었음. 심지어 Windows 11에서 WSL을 통해 우분투를 실행하고 그 안에서 Wine을 사용하여 게임을 실행하는 복잡한 방법으로도 성공함.

  • 회사에서 Windows 7로 업그레이드하면서 발생한 문제 해결 사례

    Windows 7로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타임카드 소프트웨어가 작동하지 않게 되자, IT 부서는 모든 직원에게 우분투 VM을 제공하고 Wine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임시 해결책을 마련함. 이후 웹 기반 솔루션으로 전환할 때까지 몇 년간 이 방법을 사용함.

  • XLS 파일 포맷의 설계에 대한 조엘 스폴스키의 글

    XLS 파일 포맷이 당시 느린 디스크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엑셀의 내부 메모리 구조를 디스크에 그대로 저장하는 방식이었다는 내용의 글을 읽었음. 이로 인해 다른 프로그램이나 엑셀의 후속 버전에서 해당 파일들을 다루기 어려움. 오래된 DOC 및 XLS 파일 포맷의 내부 문서화가 필요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문서화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음.

  • LibreOffice가 StarOffice 5 파일을 여는 데 실패한 아이러니

    LibreOffice가 OpenOffice에서 분기된 것인데, OpenOffice는 StarOffice를 오픈소스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옛날 StarOffice 5 파일을 여는 데 실패함. 코드베이스를 단순화하기 위해 변환기를 제거했기 때문임.

  • LibreOffice와 Microsoft 제품 간의 호환성 문제

    LibreOffice는 호환성을 추구하는 반면, Microsoft는 고객들이 더 새롭고 수익성 높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길 원함.

  • DOS 애플리케이션을 Linux에서 Wine을 통해 실행한 사례

    Windows 7 이상에서 작동하지 않는 사용자 정의 DOS 애플리케이션을 Linux에서 Wine을 통해 실행함. 이 경험을 바탕으로 콘솔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여 Linux 셸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재개발함으로써 라이선스 비용을 절약함.

  • Wine이 Windows 7 이전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현재 Windows보다 더 잘 실행한다는 의견

    Wine이 Windows 7 이전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현재 Windows보다 더 잘 실행한다는 사용자의 경험.

  • 파일 저장 형식에 대한 Linux 사용자의 선택

    한 Linux 사용자는 .odt 대신 .doc 형식으로 파일을 저장함으로써 LibreOffice와 Word 모두에서 파일을 잘 열 수 있음을 주장함.

  • LibreOffice가 Word 문서를 여는 속도에 대한 의견

    LibreOffice가 최신 Word 문서를 여는 데 있어 더 빠르게 느껴질 수 있으며, 이는 OneDrive의 네트워크 지연 때문일 수도 있음. Adobe Creative Cloud에 대한 불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