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를 해외 갈때마다 써보면 픽업UI가 계속 조금씩 변하는 게 체감이 되긴 했었는데요.
특정 도시 같은 경우 아무데나 픽업이 불가능하게 되어 있어서 근처의 픽업장소 추천이 뜨는게 나름 편했는데,
이런 고민들을 했었네요. 굉장히 상세하게 사례를 정리해 놔서 재미나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