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없이도 가장자리를 감지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함.

    • 마우스 커서가 마법처럼 화면을 넘나들게 하기 위해 마우스 HID 보고서 디스크립터를 절대 좌표를 사용하도록 변경하고, 상대적인 움직임으로 들어오는 마우스 보고서는 내부적으로 누적되어 정확한 위치를 유지함.
    • SynergyKM/Barrier와 유사하게 작동하지만 클립보드 기능이나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는 필요하지 않음.
  • Synergy라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십여 년 넘게 사용해왔음. Wi-Fi를 통해 즉시 전환되며 Windows/Mac/Linux 간에도 작동함.

  • YouTube에서 특정 위치로 슬라이더를 정확하게 이동하려 할 때 마우스가 너무 민감하게 움직여서 손을 매우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경우가 있음.

    • YouTube에서는 커스텀 하드웨어 없이도 쉼표(,)와 마침표(.) 키를 사용하여 비디오를 프레임별로 스크럽할 수 있음.
  • Windows에서는 Microsoft Garage에서 개발하고 이제 Windows PowerToys의 일부인 Mouse Without Borders라는 도구를 사용할 수 있음.

  • 다른 유사한 프로젝트에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버전을 만들었음.

    • 한 프로그램은 Linux 데스크톱에서 실행되어 Linux 입력 서브시스템(evdev)에서 입력 이벤트를 수신함. 특정 키를 누르면 모든 이벤트를 소비하고 USB 시리얼을 통해 RPI Pico로 보냄. 키를 다시 누르면 수동 청취 모드로 전환됨.
    • RPI Pico는 Linux evdev 이벤트를 USB HID 이벤트로 변환하여 다른 Windows PC로 전송하도록 프로그래밍됨.
    • 결과적으로 Linux PC와 선택한 OS를 실행하는 PC 간에 즉시 전환할 수 있는 KM 스위치가 됨.
    • 하드웨어 초보자로서 단 2개의 전선만 필요했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가 다른 하드웨어 초보자들에게 좋은 시작 프로젝트라고 생각함.
  • USB 허브 4개를 구입해 키보드와 마우스를 전환했지만, 대부분의 장치가 너무 끔찍해서 하루에 여러 번 물리적으로 허브를 분리해야 함.

    • Synergy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잘 작동하지만, 웹캠, 마이크, 오디오 등을 허용하는 제대로 된 KVM을 원함.
    • KVM 사용자는 확실히 더 나은 서비스를 받아야 함.
  • USB 3.0 스위치를 사용하여 두 PC 간에 마우스 및 키보드 입력을 전환하는 것이 큰 불만 중 하나임.

    • 팀즈 콜 미팅 중에 이름이 언급되거나 메시지를 받으면 갑자기 입력을 팀즈가 실행 중인 PC로 전환하기 위해 버튼을 찾아 헤매게 됨.
    • ESP32나 Rpi Pico W를 USB 스위치의 버튼 핀에 연결하고 HTTP 엔드포인트를 통해 두 기계 간의 입력을 전환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었지만, 어떤 입력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결정하는 방법을 찾지 못해 포기함.
  • 현재 KVM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환하는 데 2-3초가 걸리기 때문에 대부분 다른 컴퓨터로 SSH 접속하여 tmux 세션을 사용함.

  • 이것은 놀라운 발전임.

    • Lin-Mac-Win 박스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배열한 데스크톱 설정을 오랫동안 사용해온 사용자로서, SoC 디자인이 최근 몇 년 동안 확산됨에 따라 이러한 설정이 더 쉬워짐.
    • 현재 설정은 심천에서 직접 온 2x $250 Ryzen SoC Mac-mini 복제품과 M1 MBP로 구성됨.
    • 한때 번성했던 오픈 소스 KVM 솔루션의 세계가 비용 없이 작동하는 멀티플랫폼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KVM을 얻기 어려운 포크의 재귀적 악몽으로 퇴화한 것이 안타까움.
    • 현재 설정은 좋은 '올드' KVM 스위치를 사용하지만 버튼을 누르는 것이 방해가 됨.
  • Synergy는 소프트웨어만으로 이 문제를 잘 해결함. 무료 또는 오픈 소스는 아니지만 비교적 저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