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오픈소스 모델들 많이 나와서 좋긴 했네요. LLaMA도 그렇고 Web에서도 돌아가게 제공해주는 오픈소스 모델도 그렇고 이것저것 받아서 많이 해봤었구요. 그런데 실제 쓰고 일상에서 쓰고 있는 건 ChatGPT 또는 GPT-4 가져다가 SaaS로 제공하는 친구들만 있으니, 좀 아이러니하긴 합니다. 오픈소스 모델도 중요하지만 결국 안정적으로 돌려줄 인프라랑 그걸 또 안정적으로 지원해줄 재정적 후원자(?)가 없으면 어려워서 그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오픈소스 모델들 많이 나와서 좋긴 했네요. LLaMA도 그렇고 Web에서도 돌아가게 제공해주는 오픈소스 모델도 그렇고 이것저것 받아서 많이 해봤었구요. 그런데 실제 쓰고 일상에서 쓰고 있는 건 ChatGPT 또는 GPT-4 가져다가 SaaS로 제공하는 친구들만 있으니, 좀 아이러니하긴 합니다. 오픈소스 모델도 중요하지만 결국 안정적으로 돌려줄 인프라랑 그걸 또 안정적으로 지원해줄 재정적 후원자(?)가 없으면 어려워서 그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