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11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Beeper, 안드로이드용 iMessage 연결 부분을 100% 오픈소스로 전환(blog.beeper.com)Hacker News 의견 “Beeper Mini가 Apple의 간섭으로 인해 '다운'되거나 신뢰성이 떨어질 때마다 Beeper의 신뢰성에 타격을 입는다. 이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Beeper는 말한다. Beeper Mini가 Apple의 제한적인 정책 때문에 신뢰성을 잃을 때마다 Beeper의 명성에 손상이 간다는 우려가 있음. Apple 생태계 내에서는 필요성이 떨어지며, Apple이 제한하고자 하는 것에 의존하는 제품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됨. Beeper 팀은 능력이 있지만, 불안정한 기반에 의존하는 사업 모델은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인식됨. Sweet, they open sourced their iMessage connector. I was shocked to see that Apple is using Hashcash in their oauth header! Beeper가 iMessage 연결기를 오픈소스로 공개한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 Apple이 OAuth 헤더에 Hashcash를 사용하고 있음에 놀라움을 표함. 이는 비밀번호 시도를 더 비용이 많이 드는 작업으로 만들어 캡챠가 필요 없게 하는 목적으로 추정됨. It's good they are open sourcing it. That's where it belongs. Beeper의 오픈소스 전략이 적절하다고 평가. 비즈니스를 해킹적인 방법에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중앙화된 시스템은 Apple에 유리함. Airbnb와 Plaid와 같이 해킹적인 방법으로 시작한 사업들도 있지만, 이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아님을 지적. I'm sorry to see them pull the plug so quickly, but it was mostly expected. Beeper가 서비스를 빠르게 종료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함. 개방형 표준을 통한 상호운용 가능한 메시징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냄. 이메일의 보편성과 비교하며, 메시징 서비스가 독립적인 이유는 수익화를 위한 완전한 제어가 불가능하기 때문임을 언급. I would love to have been a fly on the wall at the Beeper offices over the past few weeks. Beeper의 최근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표함. Beeper Mini 프로젝트가 마케팅 전략의 일부로 보이며, Apple의 반응에 대한 Beeper의 태도가 의외라는 인상을 받음. Beeper Cloud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며, iMessage 기능에는 큰 관심이 없음을 밝힘. Just in case Eric sees this -- We're an Apple household, but I have to use a PC for work. Apple 제품을 사용하는 가정이지만, 업무상 PC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Beeper가 iMessage를 PC로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됨. Beeper의 새로운 솔루션이 성능 면에서 다른 대안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하며, 서비스에 대한 지불 의사를 밝힘. I guess I’m the only one here that remembers BBM. BBM(BlackBerry Messenger)을 기억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언급. BBM이 국제 메시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BlackBerry와 BBM 서비스 활성화가 필요했으며, 시장이 변화한 후에는 관심이 줄어듦을 지적. It's sad to see how Apple behaved here. Apple의 행동에 대해 실망감을 표현. Beeper 팀이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한 칭찬. Apple의 반대 조치가 반독점 사례로 보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Texts.com에서는 Windows나 Android로의 이동을 시도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 They control more than 50% of the US smartphone market, and lock customers into using Apple’s official app for texting. Apple이 미국 스마트폰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공식 메시징 앱 사용을 강제함을 지적. Beeper가 iOS 앱 스토어에 등록되어 있음을 언급. This whole Beeper situation has increased awareness that the limitations of "green bubbles" are created by Apple, not by Android devices. Beeper 사태를 통해 '녹색 말풍선'의 제한이 Android 기기가 아닌 Apple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인식이 확산됨. 소셜 서클 내에서 이 문제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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