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uru 2020-07-01 | parent | favorite | on: Hey vs Superhuman vs Gmail(medium.com)

저도 Hey 좀 쓰다가 사실은 거의 포기 상태입니다.
- 지메일을 버리고 옮겨가기가 쉽지 않음
- 다음 메일 보기 단축키 없음 ( 이거 정말 큽니다. 저는 메일을 많이 보는 터라 지메일의 메일 지우는 단축키 # 과 아카이빙 단축키 [ 만 Six Keyboard 라는 조그만 별도 키보드에 등록하고 씁니다. )

전반적으로 Hey는 아직 부족한 느낌이 많아서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