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12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장고(Django) 5.0 출시(djangoproject.com)
Hacker News 의견
  • Django 프로그래밍에 대한 사랑을 13년 전에 느끼게 해준 프레임워크로, 항상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함.

    • Django와 Django REST Framework로 구축한 프로젝트는 6년 후에도 최소한의 변경으로 잘 작동함.
    • 반면, Ember로 만든 클라이언트 부분은 시간 속에 사라짐.
    • 클라이언트 재작성 시 htmx를 사용하여 서버 사이드에서 Django 템플릿을 렌더링하고 간단한 JS 스크립트를 포함시킬 계획임.
    • Elixir/Phoenix/LiveView를 사용해본 경험은 혁신적이지만, Django가 제공하는 인증 시스템과 관리 인터페이스의 편리함을 선호함.
  • Django 백엔드와 Vue 프론트엔드를 사용하는 앱 개발자로서, Django의 ORM, 라우팅, 미들웨어 시스템 및 관리 인터페이스의 가치를 높이 평가함.

    • DRF에서 Django-Ninja로의 이전은 생산성과 성능 면에서 큰 개선을 이룸.
    • Django 5.0의 새로운 기능 중 GeneratedField가 특히 좋은 추가로 보임.
  • Django 5.0의 새로운 기능과 관련된 커뮤니티 리소스를 소개하는 링크 제공.

  • Django를 매우 좋아하며, 현재도 일상 업무에서 사용하고 있음.

    • Django와 Rails는 웹 개발 세계에서 신뢰성 있는 'Toyota Corollas'와 'Honda Civics'와 같은 존재임.
  • 현재는 업무에서 Django를 사용하지 않지만, 여전히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함.

    • Django의 ORM 모델을 최고로 평가하며, 다른 ORM은 사용하기 어렵게 느껴짐.
    • Django 커뮤니티 내에서 호환성을 더 자주 깨는 변화가 있는지 궁금함.
  •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 Django를 강력하게 추천하여, Django를 사용하는 팀이 더 생산적임을 경험함.

    • 사용자, 역할, 권한이 필요한 제품에는 Django를 선택함.
  • Django는 5년 이상 지원되는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표준을 유지함.

    • 클라이언트 측 작업이 필요한 경우나 프로덕션으로 이동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움이 있음.
  • Django 5.0 출시를 축하하며, Django/Docker 스타터 앱을 Django 5.0을 사용하도록 업데이트한 링크 공유.

  • 10년 이상 웹 프로젝트의 주요 선택으로 Django를 사용해옴.

    • Django는 내장 기능이 많아 제품 출시에 필요함.
    • Django 커뮤니티는 DRF, Django Channels, social-auth 등의 강력한 생태계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음.
  • Django를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로, 웹 개발에 대한 충분한 추상화를 제공하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이해하기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