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사람들이 이번 조치를 응원하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함.
  • Tigris 프로젝트는 시작부터 실패할 것이라는 의견 제시. Microsoft 이사회의 반발과 SEC의 조사 가능성 때문에 Sam Altman이 Microsoft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
  • OpenAI 직원들이 Microsoft로 이동하면서 자신들의 지분을 포기하고 Microsoft의 평범한 주식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한 의문 제기. Microsoft에서의 낮은 연봉 인상률, 보너스 부재, 강제 인원 감축 등을 지적.
  • Sam Altman이 이사회에서 더 적은 권력을 가질 것이며, 3조 달러 규모의 대기업 이사회는 OpenAI 이사회보다 더 위험을 기피할 것이라는 의견.
  • Satya Nadella가 이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한 온라인 상의 추측들을 팬픽션으로 치부하며, Nadella의 투자가 권력 유지 측면에서 SV 역사상 최악이었다는 주장.
  • OpenAI 직원들에게 회사를 떠날 계획이 있다면, 이는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기에 최고의 기회라고 조언. 창업자로서 충분한 지분을 확보하고,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자금을 확보할 것을 권장.
  • OpenAI의 실수와 Microsoft의 훌륭한 대응으로 기사 제목을 재작성할 것을 제안. Microsoft가 AI 스택 전체에 대한 더 많은 통제권을 가지게 되었지만, OpenAI 2.0이 OpenAI 1.0보다 나쁜 사업일 가능성, 임금 비용 상승, OpenAI의 사업 방해, 경쟁사로의 인재 이탈 가능성 등을 지적.
  • 기사 분석이 대체로 좋지만, 비영리 기업이 영리 기업보다 나쁘다는 결론에 이의를 제기. OpenAI가 비영리로 설립된 이유는 수익과 소비자 유치가 회사의 주된 목표가 아니었기 때문.
  • Satya Nadella가 일요일 밤 트윗을 통해 Altman과 Brockman이 Microsoft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는 소식. 이는 Microsoft의 전략이 완성되었다는 의견과 함께 젊은이들이 이러한 전략에서 배워야 한다는 조언.
  • AI에 대한 지원이 인류에게는 비극이라는 의견. AI가 창의적인 직업을 대체하고, 사람들 간의 상호 의존성을 약화시키며, 대기업에 대한 의존성을 증가시키는 것에 대한 우려 표현.
  • Microsoft에 인수된 스타트업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Microsoft의 문화가 혁신을 촉진하는 문화와 양립하기 어렵다는 의견 제시.
  • OpenAI의 인재들이 Microsoft로 이동하는 것이 Microsoft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의문. OpenAI가 구축한 데이터 세트, 도구, 모델 등을 Microsoft가 단기간에 따라잡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
  • 비영리 조직의 이사회는 이윤 창출이 목표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Altman을 해임하는 과정에서 비영리 조직의 이익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
  • OpenAI의 공동 창립자 Ilya Sutskever와 500명 이상의 직원들이 Sam Altman 해임 결정에 반발하여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위협. 이사회의 무능함을 지적하며, 이사회가 사임하지 않을 경우 대규모 사직을 고려하고 있음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