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마이크로소프트가 OpenAI와의 거래에서 ChatGPT의 지적 재산권을 완전히 소유하고 있어, 새로 시작할 필요 없이 ChatGPT를 포크할 수 있음.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OpenAI에 제공한 130억 달러 중 상당 부분이 Azure 크레딧 형태라는 점을 기억할 것.
  • 현재 상황에서 모두가 패자라고 생각하며, Ilya Sutskever가 이러한 결정에 서명함으로써 무엇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러움을 표현함.
  • 회사 내에 존재할 수 있는 착각이 도전받지 않으면 계속 유지될 수 있으며, 이는 OpenAI의 경우 비영리 원칙이 회사의 성공을 이끈다는 착각이었음. 이 착각이 도전받았을 때, 전체 환상이 깨졌음.
  •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모든 상황을 계획한 큰 '쿠데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음모론에 너무 반대하는 입장임.
  • 이 상황이 매우 형편없이 처리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상황에서 가장 이득을 볼 것으로 보임. 특히 OpenAI 직원 거의 500명이 팀으로 잘 작동하는 상태로 마이크로소프트로 이동할 경우 더욱 그러함.
  • 현재 상황이 우리 세대의 "배신한 여덟 명" 이야기와 유사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접근 방식을 탐구하는 AI 스타트업의 바다가 만들어질 수 있음.
  • 실리콘밸리 외부인으로서 OpenAI 이사회 구성원들의 자격에 의문을 제기함. 젊은 사람들이 '이사회의 이사'나 '그것의 대통령'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노련한 베테랑의 부재를 지적함.
  • Ilya Sutskever가 트위터에 OpenAI 이사회의 행동에 대한 깊은 후회를 표현하며, 회사를 다시 하나로 모으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언급함.
  • 이 드라마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는지 궁금해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강력한 움직임에 놀라움을 표현함. OpenAI가 이번 주말까지 존재할지 확신할 수 없을 정도로 상황이 급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