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 토론에서 언급된 YouTube의 Polymer 스크립트 링크에는 5초 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사용자를 기다리게 하는 코드가 있음. 이 코드는 setTimeout 함수를 사용하여 5초 후에 특정 작업을 실행하도록 설정되어 있음.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의 성능 프로파일러를 사용하면 YouTube에 5초 지연 setTimeout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음. 하지만, 사용자 에이전트에 따라 브라우저 기술을 전환하는 것이 더 가능성이 높음.
터미널에 익숙한 사용자는 YouTube 웹 UI의 불편함을 겪지 않아도 됨. mpv와 yt-dlp를 설치하여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음.
YouTube는 비디오 품질 아이콘에 "4K"를 표시하지만 실제로는 720p 또는 그 이하 품질의 스트림을 재생함. 사용자가 수동으로 4K 스트림 품질을 선택하면 YouTube가 4K를 제공함.
Google이 다른 브라우저를 느리게 만들고자 한다면, 이렇게 쉽게 발견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을 것임. 사용자 에이전트에 따라 자바스크립트 파일의 제공 속도를 늦추는 것과 같은 방법이 더 가능성이 높음.
Firefox를 사용하는 경우 YouTube가 "즉시" 시작되며, UI의 대부분이 로드되기도 전에 비디오가 재생됨. 확실히 1초 미만임.
Google은 Firefox Mobile에서 비즈니스 정보에 대한 접근 방식을 수정함. Firefox Mobile에서 리뷰를 쉽게 읽을 수 없음.
Firefox 사용자로서 Google 사이트에서만 지속적으로 문제를 겪음. Google Maps, Gmail 채팅, Google Meet, YouTube 등을 사용하기 위해 Chrome 창을 따로 열어둠. Google이 Firefox 지원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 것은 분명함.
토론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이러한 조치가 Chrome을 모방함으로써 쉽게 피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구현되었다는 점임. 이는 이러한 작업에 불만을 가진 엔지니어들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함.
Firefox 120에서는 해당 지연 현상이 발생하지 않음. 로그아웃 상태에서도 시도해봄. 언급된 코드는 동시성 버그를 해결하기 위한 게으른 방법으로 보임.
Hacker News 의견
setTimeout
함수를 사용하여 5초 후에 특정 작업을 실행하도록 설정되어 있음.setTimeout
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음. 하지만, 사용자 에이전트에 따라 브라우저 기술을 전환하는 것이 더 가능성이 높음.mpv
와yt-dlp
를 설치하여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