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에 같이 일했던 회사 동료들과 단체 글램핑 갑니다.
파티게임들로 십여개 챙겨가는데 얼마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Dixit 디즈니 에디션, 라스베가스 로얄,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한밤의 늑대인간, 한밤의 수수께끼, 캐치 스케치, 아발론, 타코 캣 고트 치즈 피자, 바보타임, 시퀀스, 코드네임, 페이퍼사파리 포켓몬, 컨셉트

뭔가 너무 많군요. 항상 많이 챙겨지만 고기먹느라 얼마 못하는 ㅠ

저도 캠핑 갈 때마다 놀거리를 챙겨갔었는데, 이번엔 스킵할 생각입니다...
매번 먹고 마시느라 못하더라구요... 오히려 좋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