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2023-10-15 | parent | favorite | on: GN⁺: 민주주의를 약화시키는 유럽연합(EU) 커미션의 논란의 중심에 선 감시 추진(dannymekic.com)Hacker News 의견 EU 커미션의 감시 추진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는 민주주의를 약화시킨다고 여겨집니다. 정치인들과 로비스트들은 논란이 되는 법률을 반복적으로 통과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비판되며, 이는 대중의 이익에 별로 관심이 없는 로비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럽 커미션이 '마이크로 타게팅'을 사용하여 대중의 의견을 흔들고 에코 챔버를 만들어 특정 인구층을 정치적 대화에서 배제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의회 투표가 익명에서 공개로 바뀌는 변화가 논의되고 있으며, 이는 로비스트들이 누가 그들을 지지하는지 볼 수 있게 해주어 악순환을 가속화시킨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EU 커미션은 민주주의적이지 않고 그들의 이익에 반대하는 국가를 공격하는 것으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유럽 의회는 그들의 긍정적인 기여에 대해 칭찬받고 있지만, 유럽 커미션은 부패와 로비로부터의 부당한 영향력에 대해 비판받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에서 익명성의 역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일부는 개인의 사생활 보호가 민주주의에 중요하다고 주장하면서, 기관의 사생활은 해로울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영국이 아동 보호를 가장으로 감시 조치를 시행하려는 시도가 비판받고 있습니다. 유럽 연합과 그 회원국에서 진정한 민주주의의 존재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권력 분리의 부재와 사법 체계를 우회하는 법률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EU의 의견 표현 규제가 비판받고 있으며, 모든 시민의 의견 표현권을 보장하는 원칙에 대한 요구가 있습니다. EU의 감시 접근 방식이 비판받고 있으며, 일부는 EU가 개인의 사생활을 진정으로 보호하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감시 활동을 통제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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