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2023-10-01 | parent | favorite | on: GN⁺: 미얀마에서의 Meta(erinkissane.com)
Hacker News 의견
  • 미얀마 상황은 보고된 것보다 더 나빴으며, 혐오 발언 게시물이 폭력을 정상화하고 피해자를 비인간화했다는 보고.
  • 기사는 사건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통해 사회가 이러한 사건에서 배울 필요성을 강조하며 찬사를 받음.
  • 일부 댓글에서는 Meta (Facebook)를 미얀마 상황에 대해 비난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주장, 플랫폼 자체가 폭력을 선동하지 않음을 지적.
  • Facebook의 영향력 문제와 사람들의 의지와의 충돌이 주요 문제로 지적됨.
  • 기사에서는 2014년에 Facebook에는 버마어를 구사하는 관리자가 한 명뿐이었으며, 이것이 혐오 발언의 확산에 기여했을 수 있다고 지적.
  • 일부 댓글에서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자유로운 언론의 중요성을 강조.
  • 사회적 급진화로 인해 WhatsApp과 같은 매체가 유해한 메시지를 확산하는 역할을 언급.
  • 기사는 Meta의 로힝야 종족 학살에 대한 책임에 대해 간결하고 효과적인 논증을 제시하며 칭찬받음.
  • 일부 댓글에서는 Facebook이 넷 중립성을 침해했다고 비판.
  • 위기 당시 Facebook 내부의 논의에 대한 의문 제기.
  • 기사의 "Arturo Bejar"가 "Facebook의 엔지니어링 팀장"이라는 주장에 대해 논란이 일어나, 기사의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