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2023-10-01 | parent | favorite | on: GN⁺: 미얀마에서의 Meta(erinkissane.com)Hacker News 의견 미얀마 상황은 보고된 것보다 더 나빴으며, 혐오 발언 게시물이 폭력을 정상화하고 피해자를 비인간화했다는 보고. 기사는 사건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통해 사회가 이러한 사건에서 배울 필요성을 강조하며 찬사를 받음. 일부 댓글에서는 Meta (Facebook)를 미얀마 상황에 대해 비난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주장, 플랫폼 자체가 폭력을 선동하지 않음을 지적. Facebook의 영향력 문제와 사람들의 의지와의 충돌이 주요 문제로 지적됨. 기사에서는 2014년에 Facebook에는 버마어를 구사하는 관리자가 한 명뿐이었으며, 이것이 혐오 발언의 확산에 기여했을 수 있다고 지적. 일부 댓글에서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자유로운 언론의 중요성을 강조. 사회적 급진화로 인해 WhatsApp과 같은 매체가 유해한 메시지를 확산하는 역할을 언급. 기사는 Meta의 로힝야 종족 학살에 대한 책임에 대해 간결하고 효과적인 논증을 제시하며 칭찬받음. 일부 댓글에서는 Facebook이 넷 중립성을 침해했다고 비판. 위기 당시 Facebook 내부의 논의에 대한 의문 제기. 기사의 "Arturo Bejar"가 "Facebook의 엔지니어링 팀장"이라는 주장에 대해 논란이 일어나, 기사의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
Hacker News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