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2023-09-19 | parent | favorite | on: GN⁺: 불변의 리눅스 시스템 소개(dataswamp.org)Hacker News 의견 Fedora CoreOS는 불변성을 유지하면서 사용성과 학습의 용이성을 위해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Dockerfile에서 시스템 정의를 허용하는 CoreOS Layering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미지 기반 시스템의 개념이 불변 시스템에 대한 대안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 방법은 Fedora Silverblue와 다른 데스크톱 버전 위에 OCI 컨테이너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불변 시스템보다 사전 구성된 시스템을 선호한다고 표현하였습니다. 그들은 전체 구성을 제어하고 재부팅시 모든 변경 사항이 지워지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불변 시스템의 한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개발자가 지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수정할 수 없는 능력에 대한 것입니다. 불변 시스템에 대한 정의가 제안되었습니다: "어떤 패키지든 설치하고, 언제든지 순서에 상관없이 제거하는 것은 그것들을 전혀 설치하지 않은 것과 동일합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불변" 시스템이 "가변" 시스템보다 더 많은 문제에 직면하는 경향이 있다는 관찰을 인용하여 불변 인프라의 개념에 대해 회의적인 의견을 표현하였습니다. 부팅 중에 ram-backed 파일 시스템을 생성하는 것을 포함하는 불변 시스템을 만드는 간단한 방법이 제안되었습니다. Fedora Silverblue는 ostree의 사용이 특히 칭찬받으며 운영 체제의 미래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Tinycore는 "하나의 OS, 하나의 기능"이라는 보안 철학을 보완하는 가벼운 불변 시스템으로 언급되었습니다. Fedora Silverblue와 같은 불변 시스템에서 Docker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었으며, Silverblue에서의 개발자 워크플로우에 대한 블로그 게시물을 요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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