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mo 2023-09-04 | parent | favorite | on: GN⁺: 젊은이들에게 드리는 한 마디: 사랑하는 것들을 다운로드 받아두세요(birchtree.me)가족들 사진이나 영상이라면 모를까, 다른 콘텐츠들은 '굳이 다운로드까지?' 싶네요. 저도 한동안 DVD나 블루레이 사 모은 적도 있는데, 오래전에 본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것들 대부분 기억 속에서나 아름답지 10년 정도 지나서 다시 보면 그때의 재미나 감동을 다시 느끼기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새로 나오는 콘텐츠만 즐기기에도 인생이 모자라서.. ㅎㅎ
가족들 사진이나 영상이라면 모를까, 다른 콘텐츠들은 '굳이 다운로드까지?' 싶네요.
저도 한동안 DVD나 블루레이 사 모은 적도 있는데, 오래전에 본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것들 대부분 기억 속에서나 아름답지 10년 정도 지나서 다시 보면 그때의 재미나 감동을 다시 느끼기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새로 나오는 콘텐츠만 즐기기에도 인생이 모자라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