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튜링의 사과라는 코워킹스페이스에서 지금까지 밀린 개인프로젝트(오픈소스) 쪽 작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혹여나 마주치는 분 계신다면 Vim 스티커 나눠드릴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