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하이라이트만 봐서 흥미진진했는데 판매량 대신 가격을 올려서 달성한 매출이었군요 몰랐네요. 어차피 TSMC 생산량은 한계가 있고 이미 노출이 다 되었을텐데 어떻게 예측치를 많이 상회했나 했더니, 엔비디아 단독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었군요. ㅋㅋ

다만 앞으로도 지속 가능할지는 의문이군요. 아무리 수요가 높고 공급이 모자란다고 해도 가격을 계속 올릴 수 있나?

AI 열풍이 지속되는 동안은 꾸준히 올려도 울며겨자먹기로 살 수 밖에 없으니까요
골드러시때 돈 번건 곡괭이 장사였다는게 여기서도 반복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