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댓글러는 대부분의 속도 측정을 폐기하고 간단한 해결책을 선호하는 경험을 공유했다: 매주 금요일마다 각 팀이 그 주에 제공한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는 이메일을 전사에 보낸다. 이 접근법은 KPI 대시보드의 양이 아닌 관리진과 이해당사자에게 안도감을 제공했다.
다른 댓글러는 그들의 회사가 분기당 3개의 OKR(목표)을 설정하고, 각각을 3개의 KPI로 측정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회사의 철학은 매 분기마다 목표의 100%를 달성한다면 충분히 야심적이지 않다는 것이었다. 이로 인해 일부 목표가 포기되고 일부 KPI가 보너스 자격을 얻기 위해 조정되었다.
한 댓글러는 전문 관리자, 특히 미국 MBA 유형들이 자신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는 경향이 있어, 이것이 사업의 몰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관리자 대 근로자 비율이 회사가 쇠퇴에 얼마나 가까운지를 나타낼 수 있다고 제안했다.
다른 댓글러는 인센티브를 전체 목표와 일치시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들은 사업체들이 종종 인센티브 이외의 모든 것에 투자하며, 이로 인해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Goodhart의 법칙이 언급되었다: “측정치가 목표가 되면, 그것은 더 이상 좋은 측정치가 아니다.”
한 댓글러는 KPI 사용을 시간 낭비로 비판하며, 숫자를 조작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와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어떻게 장려하는지 설명했다.
다른 댓글러는 회사들이 KPI를 모든 것의 일부로 사용하기를 원했다. 그들은 데이터 중심의 접근법이 종종 단기적인 결과에 대한 건강하지 않은 집중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한 댓글러는 McNamara의 오류를 지나치게 많은 측정에 의존할 수 있는 예로 언급했다. 그들은 또한 W. Edwards Deming의 말을 인용했다: "측정할 수 없다면 관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 비용이 많이 드는 신화."
한 댓글러는 관리진이나 제품 소유자로부터의 지침 없이 KPI를 설정하라는 요구에 대한 자신의 불만을 표현했다. 그들은 이것이 종종 너무 기술/공학 중심적인 KPI를 초래하고, 아무도 이를 해결하도록 독려받지 않기 때문에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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