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dd270 2020-05-19 | parent | favorite | on: DoorDash와 피자 차익거래(themargins.substack.com)

전 모두가 불행한, 이 특이한 시장이 존속될 필요가 있나? 라는 저자의 시선이 신선했습니다. '플렛폼은 적자를 보고, 가게는 손해보는 기분이고, 배달원은 여전히 불행하고. 소비자는 배달비에 고통받는' 이라는 구문이 계속 기억에 남더라고요. 게다가 등록제도 아니고 긁어서 일단 올리다니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