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 훅 함수와 서버 컴포넌트 공식화 하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기술이 가만히 있지는 않죠.
lit 으로 범용 프레임워크 만드는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한국은 여전히 듣보),
next.js 대신 astro 와 react 조합도 상당한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next.js 보다 astro+react 로 회사 홈페이지 뚝딱 만든 경험 있음)
한국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렵겠지만, 프론트엔드는 원래 이렇게 그냥 심심하면 변화하는 찻잔속 태풍같은 기술이라는 것을 다들 인지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