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2023-08-12 | parent | favorite | on: GN⁺: Google Docs 및 Google Drive를 위한 eSignature 베타(workspaceupdates.googleblog.com)
Hacker News 의견
  • Google, Google Docs와 Google Drive를 위한 eSignature 베타 버전 소개, Google Docs 개선을 위한 긍정적인 조치로 간주
  • 새로운 기능, 베타 단계에서도 불량한 실행으로 비판 받음, 그 유효성과 기능성에 대한 우려 제기
  • eSignature 과정, 신원 확인 등 몇 가지 핵심 단계를 따르면 간단, 서명된 문서를 쉽게 접근 가능하게 하고, 서명하는 문서를 가리지 않고, 모든 당사자가 서명을 확인하게 하며, 특정 유형의 계약이 eSigning에 유효하도록 보장
  • Google의 현재 제공, "가짜 습기 서명"만 제공하며, non-Gmail 사용자로부터의 eSignature 요청을 허용하지 않아, 기능이 거의 무가치
  • 문서가 서명되었는지 확인하는 데 중요한 감사 흔적, 올해 말에만 추가될 예정
  • 현재 DocuSign을 사용하는 사용자들, Google과 DocuSign 간의 내보내기와 가져오기 과정이 시간이 많이 걸리며, Google의 이 분야 진입을 환영
  • 그러나, Google의 eSignature, 대형 조직에서의 제3자 워크플로우와의 통합이 부족하여 아직 DocuSign에 대한 위협으로 보이지 않음
  • Google에 의한 eSignature의 구현, 기술적인 것이 아닌 규제적인 움직임으로 간주되며, 작은 계약 행동에 이익을 줄 수 있지만, 대형 기업이 즉시 전환할 가능성은 낮음
  • 기능은 현재 제한적이며, non-Gmail 사용자로부터의 eSignature 요청을 허용하지 않음
  • 기능이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지, 또는 EU도 포함하는지, 그리고 eIDAS 규정에 따른 고급 전자 서명(AdES)으로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 제기
  • 일부 사용자들, 14개월의 테스트 기간 후 베타 릴리스가 너무 느리다고 느낌
  • 기능의 지속성에 대한 회의론, 일부 사용자들이 Google이 언제 이를 제거할지 의문
  • Google의 eSignature 대안, DocuSeal 등이 있으며, EIDAS와 같은 강력한 전자 인증에 의해 지원됨
  • 사용자의 고용주에서 Okta와 DocuSign 통합을 구현하는 비용이 과도하게 높았음, Google의 기능이 더 저렴할 것이라는 기대
  • DocuSign과 경쟁하는 모든 기능은 승리로 간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