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는 장애물이 아니라 도움이 되어야 함 --> 현재 한국 내 기업들은 보안을 핑계로 이게 전혀 해당되지 않네요.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이 글은 영어로 쓰였지요. 영어권 기업들도 상황은 비슷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