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레딧 등 최근 소셜쪽 API의 변경점들은 득 보다 실이 더 많아보이는데.. 넷플릭스가 계정 공유를 점차 중단해 나가는 전략처럼 접근한것일지.. 아니면 더 고차원적이고 정치적인 이슈가 섞여있는 상태인것인지.. 아니면 경영진의 급한 불을 끄기 위한 잘못된 선택이였을지, 시간이 지나고 결과가 이를 증명하겠지만 외부 관찰자로써는 여러가지의 상상을 해보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