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다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아까워서 남겨뒀는데 다른 여가시간까지 잡아 먹네요.
  • 저녁에 달리기를 다시 시작했는데, 이게 하다보니 중독성이 있네요. 조금씩 거리를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Nike Run 앱에서 뛴 거리에 따라 뱃지 색깔이 바뀌는데 그게 뭐라고 색을 바꾸고 싶어지네요.
  • Threads 를 좀 가지고 놀아볼 생각입니다. 간만에 새 SNS니까 그냥 관심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