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설정만 만들어두고 잘 안쓰는 파일들이 포함되어있어서 어느정도 이해가 되긴 하는데, 실제로 좀 자주 변경이 일어나는 package.json이나 .env까지 저기로 들어가야하는 건 조금 불편해보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