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JP 모건, 이메일 기록 삭제로 SEC에 벌금 부과
  • 삭제해야 할 데이터가 제대로 삭제되지 않음
  •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날짜까지 수동으로 삭제 요청 실행
  • Chase 소유 도메인의 이메일 보존 구성을 잊은 누군가
  • 1.5년이 지나야 누군가가 발견
  • 실수는 있지만, 제때 발견하면 백업에서 메시지를 보관할 수 있었을 것
  • 판사는 그 증거에 무엇이 있었는지 추측할 수 있음
  • 인프라 변경과 데이터 조작에는 많은 서명과 회의가 필요
  • 400만 달러의 벌금은 아카이빙 비용보다 싸다
  • 이 사례에서 부패는 노골적이고 공공연하다
  • 네덜란드 정부도 실수로 기밀 문서를 삭제
  • JP 모건에게 400만 달러는 쥐어짜내기 같은 돈
  • 실수는 누구나 com하지만, 다음에는 증거를 삭제하지 않도록 노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