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table을 써보진 않았지만... 홈피의 설명을 봐선 다용도 공유 대형 스프레드시트...같은데... 이걸 프로젝트관리도구라고 할 수 있을지...
그렇다고 한다면 구글 스프레드시트 쓰는 거랑 뭐다 다를지...
뭔가 엑셀로 이슈 트래킹하던... 시절이 다시 오는건가 싶기도 하고...

화면중 일부가 엑셀같은거고, 실제로는 캘린더나 칸반으로도 표시가 되는거 같아서..
그냥 쓰기 편하게 UI를 잡은 느낌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