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국어는 비용 많이 드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런식의 퍼주기 확장은 금리 인상 전 무조건 이용자수 올리려고 하는 스타트업들 모습이 보여서 좀 불안하네요.

사실 일반 유저들은 그냥 쓰기만해도 상관없는데 투자사나 B2B쪽이.. 좀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