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알게 된 것인데, 이렇게 서버에서 가져온 시간값에 왕복 시간(RTT)의 절반을 더해주는 시간 동기화 방식을 ‘크리스티안 알고리듬’(Cristian's algorithm)이라고 한다는군요.
https://en.wikipedia.org/wiki/Cristian%27s_algorithm
https://www.geeksforgeeks.org/cristians-algorithm/
나중에 알게 된 것인데, 이렇게 서버에서 가져온 시간값에 왕복 시간(RTT)의 절반을 더해주는 시간 동기화 방식을 ‘크리스티안 알고리듬’(Cristian's algorithm)이라고 한다는군요.
https://en.wikipedia.org/wiki/Cristian%27s_algorithm
https://www.geeksforgeeks.org/cristians-algorithm/
지금 보니까 서버 시간 동기화에도 간단한 보정이 들어가 있군요. 요청을 할 때와 받을 때의 시간차를 체크해서, 그 시간차의 절반(=대략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수신하는 동안 걸린 시간)만큼을 서버에서 가져온 시간에 더해 줍니다. 가능한 한 정확한 시각을 동기화하기 위해서지요. 근데 HTTP 헤더의 시간값은 초 단위라서 웬만해서는 큰 시차가 없을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