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팬데믹때 집에만 있으니 초등학생 딸아이가 타자연습 하고 싶다고 해서 원하는 문장과 문구로 연습할 수 있는 앱을 만들고 아이 이름을 붙여서 스토어에도 올려보니 의외로 초보용 앱으로 팔리더군요.
내 가족을 위해서 필요한 것을 만들수 있다는 게 뭉클한 내용이네요. 아이디어를 버리지말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