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ble Diffusion Moment라는 말이 재미있네요.

대기업이 이미지 생성 AI 공개했을 때는 아~ 그렇구나~ 수준으로 끝났지만,
오픈소스 모델로 나온 순간 엄청나게 달려들어서 순식간에 발전시키는 모습이...

최근 LLM에서도 보이는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