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직원 대상으로 LLM 훈련용 질문 세트를 만드는 대화를 열었는데, 예상보다 참여가 너무 많아서 일하는데 방해가 될까 봐 조기 마감했다는 게 너무 재미있네요.

아무튼 이런 대기업이 과감한 투자를 통해 고품질 데이터 세트를 완전 오픈소스(CC BY-SA 3.0)로 풀었다는 점은 정말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이런 기업이 조금씩 많아지고 참여가 늘어나다 보면 언젠가 GPT-4 수준의 상업적 사용이 가능한 오픈소스 모델이 나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