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그래도 주로 ChatGPT와 대화하다가 어쩌다 시리에게 무언갈 물어보는 경우가 생겼었는데, 시원시원하게 맥락을 이해하던 GPT에 반해 시리는 거의 텍스트 음성 리더기 수준으로 추락한것처럼 느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