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uru 저도 심리적 안정감, 안전감의 조성이 회사에서도 커뮤니티에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한편으론 답변하는 사람에 대한 존중도 꼭 필요한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블로그 레퍼러 타고 들어오게 되었어요.
@xguru 저도 심리적 안정감, 안전감의 조성이 회사에서도 커뮤니티에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한편으론 답변하는 사람에 대한 존중도 꼭 필요한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블로그 레퍼러 타고 들어오게 되었어요.
기본적으로 "내가 뭘 몰라서 물어봤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 기록을 남기기 싫어하는것 같더군요. 질문하는 것이 창피하다고 생각하는 문화가 그렇게 만든게 아닐까 합니다. 무엇이든 질문해도 괜찮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게 조직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부터 교육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