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갸우뚱 할 때가 있는데...
애플은 앱스토어라는 플랫폼에 더 많은 사람이 모이는 걸 목표로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이미 있는 것들 중에서도 퀄리티가 낮거나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 걸 쳐내는 게 목표인 것 같아요.
그런지 꽤 오래 된 거 같구요. 그리고 전 그게 나쁜 건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아무 앱이나 허용해줘서 사용자를 사기에 노출시키면 안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