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나와 옵시디언 사용 중입니다.
https://tana.inc//…
요즘은 타나의 매력에 빠져 좀 더 자주 쓰고 있는데요. 아직 초대장 받기도 힘들고 베타 신청해도 실제 베타 참여까지 오래 걸립니다. 저는 2달 기다려서 들어왔어요.
조만간 가능하면 타나 소개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