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논란이 많은 글이네요..? 서비스 측면에선 어떨지 모르겠으나 작업했던 개발자들은 엄청 뿌듯했을거 같네요

유저들 반응은 어땠을지 모르겠으나 백섭을 막기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유저로서는 칭찬한표 주고 싶은데.. 36시간동안 일어났을 유저이탈과 고객경험을 생각하면 손실이 더 클지 몰라도 개발자 입장에선 재미있는 도전이었다고 봅니다. 회사가 게임이 아니라 은행이었다면 어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