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존에는 OneNote를 쓰다가 검색 기능에 불만이 있어, 올해 연초부터 Obsidian을 써보고 있습니다. 가볍게 데일리 노트 정도 쓰는 수준이라서 아직 백링크처럼 이런 지식관리 앱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기능은 별로 쓰고 있지 않네요. 일단은 기존 OneNote의 내용을 옮기는 것부터 하려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 업무일지로 원노트를 썼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쓰게 되네요. 백링크가 있는 노트앱들을 4세대라고 그러는데 저도 아직 어떻게 잘써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