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드립니다. 사원이 아니라 제가 직접 회사를 운영한다는, 오너십 마인드를 가지고 한번 회사를 다녀봐야겠습니다.
(그러다 임원직까지 가서 퇴사하지 못하게 되는 결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