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드릴 정도로 경험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한 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꿈과 목표를 이루는 길은 외길이 아니란 점입니다.
약간 쓴 소리를 드리자면, 입사 후 열정이 줄어들고 안주하는 일은 충분히 그럴 수 있죠 하지만 적으신 내용만 봐서는 이상론에 가깝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목표와 열정은 개발자로서 원동력이 되지만 현실도 같이 마주 보시고 원하는 바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중도를 찾는 방법을 배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