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글이 계속 작성중이라 제목만 있고 빠진 챕터들도 있습니다.
앞부분은 제가 번역해서 옮겼던 SQLite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에도 있는 내용들이네요.

정말 재미있는 비하인드 얘기들이네요. 다른 라이브러리 의존성 없이 모두 다 만들어서 개발했다는 얘길 들으니 대단하다느 생각밖에 안드네요. 버전관리 도구에서부터 파서까지.

Thanks for bringing the book to a Korean audience! Yes, the Postgres internals is very enjoyable to read. Else, first time i come across a post which publishes a story in the news itself.

The book evolves according to my free exploration time. Btw the LeanPub version contains only finished chap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