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눈도 오고해서 진짜 크리스마스 같네요. 로고에 살짝 변화를 줘봤습니다.
차가 눈을 좀 많이 맞아서.. 주말엔 세차를 하러 가볼까 합니다. 염화칼슘도 제거할겸
읽다가 중단한 파운데이션 소설도 읽어야 할 것 같아요.

로고 귀엽네요 ㅎㅎ
저는 찰스 펫졸드의 code 다시 볼 생각입니다